주인공 골프공 만드는 게임부터 시작해서
요즘 리뷰들 도무지 신뢰를 할 수가 없습니다.
극찬을 해서 샀더니 쓰레기같은 경우가 있고
인류에 대한 모욕 레벨로 평가된 게임이 실제론 재미있다던가요.
아무래도 리뷰를 도저히 믿을 수가 없어서
그냥 감 때려잡아 좋다 싶으면 그걸 사서 하죠.
물론 그 감이란게 반드시 맞다는 보장도 없죠.
그래서 결국은 환불 시스템이 잘 되어 있는 ESD를 찾아 하게되요.
스팀 같은거 말이죠.
돈 받아먹고 게임사 입맛대로 혹은
리뷰어가 섬기는 게임들을 극찬하며
써재끼는 소설이 무슨 리뷴가 싶어요.
대작이라며 거짓말을 늘어놓는 유튜버들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