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인수과정을 진행중에 있는 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모회사인 제니맥스 미디어가, 2020년 12월 21일자 기준으로
'Hi-Fi Rush(하이-파이 러쉬)'라는 타이틀 상표를 등록했는데, 아래의 내용으로 예측 및 가능성이 있다고 합니다.
- 제니맥스 미디어(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자회사 중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의 '스타필드'를 제외하고, 나머지
자회사(이드 소프트웨어, 머신게임즈, 탱고 게임웍스 등)에서는 앞으로 몇 년 동안 새로운 아이디어를 내놓을 수 있고,
최초 하나(혹은 첫번째 개발팀 - 오역 있음)가 될 수 있다고 함.
- 이 'Hi-Fi Rush'에 대해서 상당한 많은 가능성 있는데, 그 중 한가지는 경쟁력 있는 멀티플레이어 경로인데, 제니맥스(베데스다)는
거의 싱글 캠페인 플레이어 경험에 의존하고 치우치는 경향이 있어서 멀티플레이어 게임이 새로운 방향으로 될 수 있음.
아마도 이 타이틀 상표는 아케인 스튜디오에서 나온 것일지도 모르는 팝인 / 팝아웃 아케이드 슈팅일 가능성이 있다고 하며,
또 한가지는 완전히 새로운 게임IP일 수 있으므로 폴아웃 시리즈로부터 빼앗지 않을 것이라는 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