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브릴 트윗의 내용에 따르면,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로 인수된 제니맥스 미디어(베데스다 소프트웍스)의 자회사 아케인 스튜디오 내
텍사스 오스틴 지부 스튜디오 디렉터인 하비 스미스가 미공개 신작게임 개발착수에 대해서 인터뷰를 통해서 언급하였다고 합니다.
"디스아너드 2의 개발이 끝날 무렵 저는 텍사스 오스틴 지부로 돌아왔습니다. 저는 데스루프에 있지 않고, 다른 작업을 하고 있으며
디스아너드와 프레이(리부트)를 제작한 사람들과 함께 작업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