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워서 접지못해 해오고 있는 옆동네겜 ㅠㅠ
지금껏 해본 이벤트중 극악의 운빨과 난이도(?)의 이벤트였습니다
10일넘게 E-4 보스방만 미친듯이 들이박는 정신고문을 당해버려 정말 힘들었어요..
어차피 뉴비도 안생기는겜 여러분들은 하지마세요!
으흑 다깼다 ㅠㅠ
이번이벤트는 그래도 테루즈키 빼고는 다주웠네요
푸릉아... 담에보자 ㅠㅠ
새 비행기도 먹었도
해방함 둘
찐빵 두덩어리
사실상 이번이벤트의 진짜배기... 얘네 둘 파밍하느라 초반에 시간을 꽤 까먹었어요
다신 못볼지도 모르는 애들이라 ㅠㅠ
그리고 마지막정신고문의 결과물 ㅠㅠ
이뻐요 이거때문에 어제 새벽4시까지 잠도 못자고 하고잇었네요
오늘아침이 이벤트 종료날이라 ㅠㅠ
여러모로 너무 정신이 피폐해지는 이벤트였습니다 여러분들은 하지마시길..
고생하셨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