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S라고 해서 애쉬즈 오브 더 싱귤러리티를 말하는 건 아니고..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게임입니다.
그 중에서도 EU 스타일이라면 탑에 딜탱, 정글을 도는 정글러가 있고, 바텀에는 원거리 공격수와 서포터가 함께 가며, 미드에는 마법사 같은 캐릭을 내보내는 건데.
이게 팀플레이가 중요한 게임이다 보니 항상 맘대로 되는 게 아니죠.
AOS라고 해서 애쉬즈 오브 더 싱귤러리티를 말하는 건 아니고.. 리그 오브 레전드 같은 게임입니다.
그 중에서도 EU 스타일이라면 탑에 딜탱, 정글을 도는 정글러가 있고, 바텀에는 원거리 공격수와 서포터가 함께 가며, 미드에는 마법사 같은 캐릭을 내보내는 건데.
이게 팀플레이가 중요한 게임이다 보니 항상 맘대로 되는 게 아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