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의 게임: 발더스 게이트 3
최고의 게임 방향: 앨런 웨이크 2
최고의 내러티브: 앨런 웨이크 2
최고의 예술: 앨런 웨이크 2
최고의 음악: 파이널 판타지 XVI의 작곡가, 마사요시 소켄
최고의 오디오 디자인: 하이파이 러시
최고의 배우(성우, 모션 캡쳐 등): 발더스 게이트 3의 닐 뉴본
접근성 혁신: 포르자 모터스포츠
영향력 있는 게임(사회적인 메세지): TCHIA
계속해서 개선 중인 게임: 사이버펑크 2077
최고의 커뮤니티 지원: 발더스 게이트 3
최고의 인디 게임: 시 오브 스타
최우스 인디 게임 데뷔: 코쿤
최고의 모바일 게임: 붕괴: 스타레일
최고의 VR: 레지던트 이블 빌리지 VR 모드
최고의 액션 게임: 아머드 코어 VI: 루비콘의 불꽃
최고의 액션 어드벤쳐: 젤다의 전설: 왕국의 눈물
최고의 RPG: 발더스 게이트 3
최고의 대전 액션: 스트리트 파이터 6
최고의 패밀리 게임: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원더
최고의 시뮬레이션/전략: 피크민 4
최고의 스포츠/레이싱: 포르자 모터스포츠
최고의 멀티플레어 게임: 발더스 게이트 3
최고의 게임 이식: 라스트 오브 어스(2 아님)
가장 기대되는 게임: 파이널 판타지 VII 리버스
올해의 컨텐츠 크리에이터: 아이언마우스
최고의 E스포츠 게임: 발로란트
최고의 프로게이머: 페이커
최고의 프로 게임 팀: 징둥 게이밍
최고의 이스포츠 코치: 발로란트 팀인 이블 지니어스의 크리스틴 포터 츠
최고의 이스포츠 이벤트: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
바하4나 스파6 스파이더맨 같은거.
사양이 높아 그렇지 세계관 묘사잘했다던 호그와트 레가시같은건 아예 잊혀졌고
작년만 해도 뱀파이어 서바이버가 게임디자인상 받아서 엘든링 독주 막고 그런 시절이였는데..
발더스3는 정식버전 막 나왔을때부터 평점이 우주폭발했는데 5년간 갈아마신 직원들 발매한달후까지 픽스 계속시키다가 휴가 꼴랑 3주주더니 패치로 엔딩도 추가하고 에필로그도 추가하더라구요..미친사람들인가봐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