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재화 이벤트 끝나고 레벨업 직전인데,
그루브 시작할 때까지 3일 가량 남았던지라 2일간의 출석곡은 데뷰로 돌려서
오버차지 분량까지 해서 스태미너 138을 모아서 그루브를 시작했습니다만...
일단 첫날 접속 오류에 한번 멘붕.
그리고 2번 연속 터치 씹힘 폭사로 스태미너 100 날린 거에 또 멘붕.
첫날 그루브 3회 미션도 드링크 퍼부어서 겨우 깼습니다...
Beyond the Starlight 마스터+는 대충 매직 마스터 마이너 체인지 버젼이라고 보면 됩니다.
중간의 2-4 트릴이 좀 길어서 한번 놓치면 폭사하기 십상. 그 외에는 노트 배치가 좀 중구난방인 것 빼고는 크게 어렵지는 않더라는.
그래도 하코유레 때문에 힐/가드를 많이 넣기도 그런지라 일단은 마스터로만 돌려야겠습니다.
계속 한정 복각 가챠를 돌릴거라는 예상과는 달리 신규 한정가챠.
...후미후미와 시키냥 한정 쓰알 되겠습니다.
둘다 스탯은 탐나는데... 연챠 돌려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