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소녀전선 하다가 너무 취향도 아니고 지루해서
그냥 데챠에 머물러 있는
멍꿀멍꿀 1인입니다.
멍꿀멍꿀!
꾸준히 나오길래 6성 만들어준 워울프...
어느새 4돌입니다.
빛속 레이드가 두렵지 않아요.
슬렁슬렁 잡음
블러드잼을 한번 이벤트로 퍼줬어서
그 덕분에 소혼술을 간간히 하는데 짭짤합니다.
처음 얻은 듀렌달.
리자 상위호환인데 이제야 얻어보네요.
(리자가 5돌....ㅠㅠ)
그리고 레이드의 필수요소인 루나를 드디어 얻었습니다.
(전미오열)
단언컨데 데챠에서 젤 예쁜 차일드를 꼽으라면 저는 루나를 꼽겠읍니다.
오늘 한장 더 나와서 한돌.
좀 더 나와줬으면 하는 소망이 새록새록
어디서 나왔더라...
여튼 마아트도 얻었습니다.
한지 오래됐는데 이제야 얻네요.
스킨도 입혀주고 킵해두었습니다.
그리고 사랑스러운 상아.
4돌했습니다.
하루 걸러 하루는 몰아서 나오는거 같은데 일단 3일 동안 나온 것들...
확실히 유저가 줄어서 그런가 혜자혜자 해졌습니다.
그냥 빨리 화속 레이드나 내줬으면 하는 소망이 가득가득....
몸이 아프니 할 수 있는게 별 거 없네요 흑흑
그럼 저는 이만...
총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