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는 뭔 뻘짓을 하는지 모르겠지만 최근 자사 PC플램으로 확장이 궤도를 벗어나고 있습니다
첫번째로 헬다이버즈2의 스팀의 모든플레이어에게 PSN 계정을 요구하는 문제가 있었습니다. 대다수의 플레이어는 이를 원치 않았거나 177개의 국가에서는 PSN가입을 시도 조차도 못하게 차단되어 있거든요. 이들중 일부는 (177개국에 속하거나 PSN연동 반대하는 사람은 )이미 게임비 냈고 적개는 수십시간 부터 수백시간을 투자한 게임이 하루아침에 막히게 될 운명 이 였습니다.
소니는 스팀 게이머로부터 엄청난 반발 그리고 비추 폭탄으로 PSN결정을 번복했습니다만, 그래도 기존 PSN 미서비스국 177개의 국가에 대해서 판매하지 않고 있고 아직도 차단중입니다. 이들국가에서는 보유하고 있으면 플레이가 가능하지만 만약에 환불했다면요... 영영 못할수 있습니다. 소니의 결정이 아닌이상 이들국가에 대해서는 신규판매는 없을예정같고요
하지만 이게 전부는 아니였습니다. 소니는 싱글플레이 게임에 게임중 멀티플레이어 모드를 지원하는 고스트 오브 쓰시마 에서도 같은상황에 직면했거든요. 게임중 일부라고 하지만 일단 온라인 멀티이기 때문에 PSN 계정을 요구합니다. 이게임도 똑같이 PSN 계정을 생성할수 없는 177개의 국가에서는 판매를 내렸습니다.
몇몇 소니쉴더는 EA,유황숙소프트,마소 가 유통한 게임도 플레이 할려면 계정을 요구한다고 합니다만 이는 상황이 다릅니다 소니는 PSN을 미서비스하는 국가는 무려 177곳이거든요. 특히 소니 퍼스트파티 게임은 다른 콘솔의 독점 1티어 게임보다 훨신 좋아요. 결과적으로 이들 177개의 국가에 대해서 제한을 의미하는건 스스로 수익을 제한 걸고 이로인한 소액결제기능도 있으면 소액결제 수익도 제한걸어 손해 보는걸 의미 합니다.
소니는 전세계 어디서든 접근 가능한 PlayStation 계정 을 만들지 않는 이유는 불문명하며 이는 PSN이랑 별건이라고 합니다. 이미 스팀에 예약구매한 고스트 오브 스시마는 PSN 미서비스국에겐 자동환불 진행중입니다. 만약 헬다이버즈2에서도 PSN 연동 의무화를 번복을 하지 않았으면 스팀은 헬다이버즈2 도 환불했을꺼고 결과적으론 스팀과 소니의 그리고 개발사의 수익손실 그리고 화가 단단이 한 플레이어 를 무한정 양성하게 됩니다.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이라는 콘솔을 넘어 PC로 확장할려는 의도는 명확합니다만 헬다이버즈2 를 PC PS5동 시출시 하지 않았다면 지금의 인기를 얻지 못했을껍니다. 하지만 찐빠같은 PSN 요구는 소니의 다른게임에도 발생하고있으니 소니는 원인을 신속하게 파악 해야 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