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난 게임밸런스, 유저들의 소리를 듣지 않는 개발진들의 소통, 형편없는 게임 수준으로 인해서 점점 메타크리틱
점수가떨어지더니 이제 깐프지드까지 따라잡았습니다. 깐프지드는 최소한 환불이라도 해줬는데...
만약 개발진들이 유저들의 소리를 진심으로 듣고 노력을했으면 저꼴이 나왔을까 싶습니다.
현실은 유저들 탓으로 돌리고 자기들의 고집대로 밸런스 패치하고 버그는 못 고치고 여러모로 개판인 디비전2 네요.
개판난 게임밸런스, 유저들의 소리를 듣지 않는 개발진들의 소통, 형편없는 게임 수준으로 인해서 점점 메타크리틱
점수가떨어지더니 이제 깐프지드까지 따라잡았습니다. 깐프지드는 최소한 환불이라도 해줬는데...
만약 개발진들이 유저들의 소리를 진심으로 듣고 노력을했으면 저꼴이 나왔을까 싶습니다.
현실은 유저들 탓으로 돌리고 자기들의 고집대로 밸런스 패치하고 버그는 못 고치고 여러모로 개판인 디비전2 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