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픽 게임즈 스토어는 스팀을 제치기 위해 막대한 돈을 쏟아붓고 있지만 2027년까지 흑자 전환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애플과 에픽 사이의 법적 분쟁 중에 제출된 문서를 보면, 에픽은 2019년에 에픽 게임즈 스토어를 운영하며 1억 8100만 달러의 손실을 봤고 2020년에는 2억 7300만 달러를 손해봤습니다. 2020년의 매출은 4억 100만 달러에 불과합니다. 2021년에는 1억 3900만 달러의 손실을 예상하고 있습니다.
무료 게임 제공을 위해 5억 달러를 썼지만 점유율을 올리기가 쉽지 않은 듯 합니다.
스팀에 야겜만 늘어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