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를 대충 요약하면
국내 엑스박스 게임패스 운영사는 마소가 아닌 SKT 입니다. SKT가 마케팅 가입 고객서비스를 담당하게 됩니다.
skt는 가입자를 23년까지 100만명 모집을 목표로 하고 있고 국내 콘솔시장에 확대를 위해 마이크로소프트에 엑스박스 게임 광범위한 번역을 제안했습니다.
뉴스에서는 작년에 500개 미만의 엑스박스 게임만 한국어 지원했다고 합니다. 업계소식에는 10월 현재 800개 로 늘었으며 더 많은 게임이 진행중이라고 합니다.
게임패스는 SKT운영하지만 타통신사 고객도 이용가능합니다
국내서도 엑스박스 가 다시한번 부흥하겠군요 360 시절이 그리웠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