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만 보면 개고기 2.0을 만들겠다는 말처럼 보이지만
"김택진 대표의 동생인 김택헌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이 게임 사업 전반을 지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김 대표의 부인인 윤송이 사장과 김 수석부사장이 각각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최고퍼블리싱책임자(CPO) 자리에서 내려오고"
이렇게 보면 나름대로 뭔가를 하겠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참고/링크 |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401105441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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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개고기 2.0을 만들겠다는 말처럼 보이지만
"김택진 대표의 동생인 김택헌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이 게임 사업 전반을 지휘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김 대표의 부인인 윤송이 사장과 김 수석부사장이 각각 최고전략책임자(CSO)와 최고퍼블리싱책임자(CPO) 자리에서 내려오고"
이렇게 보면 나름대로 뭔가를 하겠다는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군요.
어짜피 실권이 뻔한데 명함이야 의미가 있나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