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 및 링크에 따르면 일본 VR 게임개발사 ThirdVerse라는 회사에서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자회사이자 인엑자일 엔터테인먼트의
스튜디오 헤드인 브라이언 파고가 회사 고문으로 임명하였다고 공식 발표했습니다. 언제인지는 알 수 없으나, ThirdVerse의 창립자 겸 대표이사인
히로나오 쿠니미츠 코멘트를 대충 본 결과 6년 전인 2015년에 일본 도쿄 VR 스타트업으로 시작된 신생기업으로 추정됩니다.
그리고, 인엑자일 엔터테언트 스튜디오 헤드인 브라이언 파고가 회사 고문 임명에 대한 댓글을 공개하였습니다.
"ThirdVerse(서드버스)의 고문으로서 VR의 미래를 탐구 및 개척해나갈 수 있게 되어 매우 기대가 되고, 특히 창립자 겸 대표이사인 히로나오
CEO가 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저는 히로나오 CEO가 진정한 비전과 관심을 갖고 사려 깊은 통찰력 있는 리더라는 것을 알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