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달리고 있는데 여기엔 이제서야 근황을 올리네요.
원래는 두 최애(치하야/미라이) 모두 in 1000을 달리려고 했었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미라이만 달리고 있네요.
첫날부터 부스트는 하루에 하나씩만 썼고(막날은 작년과 달리 리프레시가 없으니 두개 다 쓸 예정), 영업과 라이브를 적당히 섞어서 하고 있는데 일단 지금까지는 대체로 순항 중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
작년에 이어서 올해도 달리고 있는데 여기엔 이제서야 근황을 올리네요.
원래는 두 최애(치하야/미라이) 모두 in 1000을 달리려고 했었습니다만 여러가지 이유로 지금은 미라이만 달리고 있네요.
첫날부터 부스트는 하루에 하나씩만 썼고(막날은 작년과 달리 리프레시가 없으니 두개 다 쓸 예정), 영업과 라이브를 적당히 섞어서 하고 있는데 일단 지금까지는 대체로 순항 중입니다. 아무튼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