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 Projekt 공동 설립자가 사이버펑크 2077의 사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특히 콘솔에서 게임이 내려간 것에 대해 집중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재택 근무를 하고, 콘솔의 한정된 대역폭에 맞춰 최적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안에 계속해서 패치를 내놓을 거라며 로드맵도 밝혔습니다.
CD Projekt 공동 설립자가 사이버펑크 2077의 사과 영상을 올렸습니다. 특히 콘솔에서 게임이 내려간 것에 대해 집중했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재택 근무를 하고, 콘솔의 한정된 대역폭에 맞춰 최적화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았다고 설명했습니다.
올해 안에 계속해서 패치를 내놓을 거라며 로드맵도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