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동안 플래티넘까지 떨궜다가 집에 돌아오니까 인터넷이 너무나 좋아서 그런지(...) 겨우 비비다가 그마 찍고 끝.
어차피 게임 수가 말해 주는 상태지만요. 랭크 보니까 솔로로 2000판 이상 찍은 분도 있던데 그런 분들은 배그가 직업이신 듯.
마지막까지 대체로 잘 풀려서 괜찮게 끝났군요. 하루에 치킨 두 번 먹은 적도 있고.
연휴동안 플래티넘까지 떨궜다가 집에 돌아오니까 인터넷이 너무나 좋아서 그런지(...) 겨우 비비다가 그마 찍고 끝.
어차피 게임 수가 말해 주는 상태지만요. 랭크 보니까 솔로로 2000판 이상 찍은 분도 있던데 그런 분들은 배그가 직업이신 듯.
마지막까지 대체로 잘 풀려서 괜찮게 끝났군요. 하루에 치킨 두 번 먹은 적도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