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북미섭에 드디어 아르페지오 타카오 이벤트가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엠덴처럼 아시아섭보다 더 빡쎈게...

아시아섭은 3개월 안에 순경험치 11만을 모으면 지급인데,

북미섭은 1개월 안에 순경험치 10만을 모으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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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쩌겠습니까. 크레딧 벌이만 안되는 갓쉽을 공짜로 준다는데 달려야지.

그리고 형이 타카오 팬이라 반드시 따랍니다(먼산)

 

2. 그리고 함장 지급 이벤트.

그 이름하야 스티븐 시걸(...)

 

3. 그래도 오늘 내일은 할로윈 이벤트만 좀 달려야겠습니다.

이벤트 지급 위장이 더블룬 소모품 위장과 같은 성능이라...

 

4. 영순 몰고 있습니다. 다나에까지 키워서 에메랄드 자경으로 넘겨서 리엔더 돌리는 중.

...미묘하네요. 일단 목표는 9티어 넵튠. 그게 가장 멋있네요(...)

 

 

5. 어제 데레스테 그루브 이벤트 시작.

이번 보상은 카나데와 사에항입니다. 2만위 또 찍어야징(...)

...하지만 페-도 터치가 슬슬 맛이 가기 시작해서 술풉니다ㅠㅠ

 

6. 데레스테 신규 한정카드는 아이코와 카렌. 둘다 댄스 콤보입니다.

특히 쿨 SSR 사상 처음으로 댄스 콤보 카드가 출현... 이건 달려야 한다(박진)

그렇잖아도 패션에 댄스 없고, 쿨은 댄스가 주력인지라...

또 둘다 모델링이 통상 SSR보다 확실히 좋더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