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은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퍼블리싱하면서 올해 4월까지 4백만 장이 판매될 거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판매량은 200만 장이 채 되지 않으며, 이대로라면 목표치를 달성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은 게임의 버그를 수정하기 위한 패치를 2개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버그는 잡아도 게임이 재미가 없다면 많이 팔긴 힘들겠지요. 1억 5천만 달러가 들어갔다는데 돈이 좀 많이 깨지겠어요.
참고/링크 | https://www.eurogamer.pt/the-callisto-pr...o-esperad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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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은 칼리스토 프로토콜을 퍼블리싱하면서 올해 4월까지 4백만 장이 판매될 거라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현재 판매량은 200만 장이 채 되지 않으며, 이대로라면 목표치를 달성하기 어려워 보입니다.
지난 몇 주 동안은 게임의 버그를 수정하기 위한 패치를 2개 내놓았습니다. 그런데 버그는 잡아도 게임이 재미가 없다면 많이 팔긴 힘들겠지요. 1억 5천만 달러가 들어갔다는데 돈이 좀 많이 깨지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