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의 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3.2% 감소한 4209억원으로 추정했다. 영업이익은 96.9% 급감한 19억원이다. 일반적으로 게임회사의 영업이익률이 대략 30~40%인 것을 감안하면 10%에도 미치지 못하며 고전했다. 전망 또한 좋지 않다. 올해 '쓰론 앤 리버티'의 추정 매출은 1879억원으로 기존 예상됐던 3980억원에서 절반 가량 감소됐다.
출처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http://www.thelec.kr)
엔씨가 어렵다 어렵다 하는데, 저는 오히려 이 정도면 오래 버텼다고 생각을 합니다. 재미도 없는 리니지 원툴로 여기까지 왔으면 진짜 잘 버틴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