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 스타디아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총괄 책임자 겸 부사장이었던 필 해리슨이 4월자로 구글을 떠났습니다.
필 해리슨은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디오 게임 부문에서 근무했습니다.
구글은 스타디아의 서비스를 종료하고 클라우드 게임 기술을 다른 회사에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나, 스타디아의 총 책임자가 회사를 떠났으면 더 이상의 업데이트를 기대하긴 힘들어 보이네요.
참고/링크 | https://www.businessinsider.com/google-s...S&IR=T |
---|
구글 스타디아 클라우드 게임 스트리밍 서비스의 총괄 책임자 겸 부사장이었던 필 해리슨이 4월자로 구글을 떠났습니다.
필 해리슨은 소니와 마이크로소프트의 비디오 게임 부문에서 근무했습니다.
구글은 스타디아의 서비스를 종료하고 클라우드 게임 기술을 다른 회사에 제공하겠다고 밝혔으나, 스타디아의 총 책임자가 회사를 떠났으면 더 이상의 업데이트를 기대하긴 힘들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