둠 이식 구동의 역사는 매우 깁니다.
그만큼 할일 없는 사람도 많단 의미이자, 정말 멋진 일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역사에 한획이 추가 되었습니다.
바로, 장내 박테리아를 이용해 구동시킨 사례가 나왔다는 겁니다.
대장균을 이용한 1bit 디스플레이를 구성하여 플레이가 가능했다는데,
다만 1프레임의 화면을 출력하는데 실제 70분이 걸린다는군요.
단순 계산상 게임 클리어에 600년이 걸린다는군요.
참고/링크 | https://www.youtube.com/watch?v=8DnoOOgYxck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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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 이식 구동의 역사는 매우 깁니다.
그만큼 할일 없는 사람도 많단 의미이자, 정말 멋진 일이기 때문이죠.
그리고 그 역사에 한획이 추가 되었습니다.
바로, 장내 박테리아를 이용해 구동시킨 사례가 나왔다는 겁니다.
대장균을 이용한 1bit 디스플레이를 구성하여 플레이가 가능했다는데,
다만 1프레임의 화면을 출력하는데 실제 70분이 걸린다는군요.
단순 계산상 게임 클리어에 600년이 걸린다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