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오버워치리그 정규시즌 MVP인 샌프란시스 쇼크소속 '시나트라' 제이 원이 발로란트 프로선수로 전향을 발표했습니다.
https://www.twitlonger.com/show/n_1sr7l88
본인 피셜로는 2-2-2이후 게임에 대한 흥미를 잃었다는 내용.
1주일전에는 벤쿠버팀이 흔들린다는 이야기도 있었습니다.
소속사 공식 입장문 :
그외에도
선수인 류제홍이 SNS를 통해 '너무 힘들다' 말함.
학살, 트와일라잇, 슬라임 등 러너웨이 출신 벤쿠버 선수들이 디스코드 프로필에서 팀명을 제거.
단장 공식 성명 발표: 단장이 사퇴하고 코로나 여파로 인하여 사실상 팀 지원 중단. 일정 조율이나 물질적 지원이 완전 끊겨서 각자 자택에서 연습 중인 상황.
피셔는 감독/코치 - 선수간 불화는 없다고 일축했으나, 팀 내 분위기가 엉망임은 인정.
등의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 https://pgr21.com/free2/68284 )
상식적으로 역병사태로 인해 이스포츠와 게임프랫폼 접속자수가 늘었는데 왜 오버워치리그에 잡음이 있나 궁금했는데..
이런 의견을 얻을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