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그림체를 보아하니 소녀전선에서 보던 그림체와 비스무리 하다 싶네요.
총을 드는 게 아니라 등에 배를 업고(?) 다니는 것의 차이점이 있다는 걸 빼면요.
그러고보니 붕괴3도 하다가 GG치고 안하고 있는데...
선룽이 소전 한국판에 하는 것을 보면... '우리는 중국섭, 일본섭과 일정을 맞출거니 이벤트 쭉쭉 연달아 쏟아낼거라해.' 할 거 같아서 겁이나네요.
그러고보니 비슷한 게임으로 '칸레(함대 컬렉션), '전함소녀'도 있는 거 같은데 말이죠.
소전에서 뭐시기 우유나 삐칠이 같은 애들 그린 일러레요.
키시요도 있고 생각보다 익숙한 사람 좀 있습니다.
붕괴는 소전만큼 지치는 게임이라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