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헌을 함께 플레이 하실 헌터님들을 찾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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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클 초대 드리겠습니다.

 

 

 

근황으로는 엔딩본지 1주일 조금 넘은것 같은데 벌써 헌터랭크가 80렙이네요.

 

엔딩 바로 앞에 있는 퀘스트의 난이도가 난이도인지라,

 

엔딩 이후에 느긋하게 템 맞출때가 훨씬 재미있었던것 같네요.

 

 

 

그런 의미로 빵빵한 스케줄 와중에도 빡겜 하시는 형탁이형 존경합니다.

 

 

참철 너프 이후에는 쌍검으로 갈아탔는데요.

 

요즘 자주 입고 다니는 빙염검 셋팅입니다.

 

얼음 속성의 한계치 때문에 빙결주 -> 폭파주 옮기면 완벽할 것 같은데

 

정말 더럽게 안나오네요.

 

 

잔멸이나 제노쪽이 아무래도 데미지는 더 쌘것 같은데

 

진짜 디아 허리 룩은 도저히 봐줄 수가 없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