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가 중국 게임 개발사를 영입해 소니와 경쟁하려 합니다. 소니가 원신을 PS+ 구독 서비스와 게임 패스에 끌어오면서 많은 수의 게이머를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원신이 잘 만든 게임도 맞고, 중국 게임의 수준이 많이 발전한 것도 맞는데, 원신 만큼의 파급력을 지닌 중국 게임이나 그걸 개발해낼 개발사가 계속해서 나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원신이나 미호요는 좀 특이한 사례 아닐까요.
참고/링크 | https://www.reuters.com/technology/micro...02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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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가 중국 게임 개발사를 영입해 소니와 경쟁하려 합니다. 소니가 원신을 PS+ 구독 서비스와 게임 패스에 끌어오면서 많은 수의 게이머를 끌어모으는데 성공했다고 보기 때문입니다.
원신이 잘 만든 게임도 맞고, 중국 게임의 수준이 많이 발전한 것도 맞는데, 원신 만큼의 파급력을 지닌 중국 게임이나 그걸 개발해낼 개발사가 계속해서 나올 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원신이나 미호요는 좀 특이한 사례 아닐까요.
아직도 중국 게임의 대표 케이스는 기적의검 같은 게임이라고 생각하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