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티는 10탑 끌려왔는데 나름 선전한 것 같아요.
옆구리에 꽂는 철갑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쇼카쿠는 어쩌다 보니 대공전문가를 땄네요(...)
막판에 항모 둘이 왠지 저한테 포커스를 집중하는 바람에...
콜로라도 대공도 약한데 바보같은 녀석들...
여튼 덕분에 아슬아슬한 점수차로 승리했습니다.
볼티는 10탑 끌려왔는데 나름 선전한 것 같아요.
옆구리에 꽂는 철갑맛이 아주 일품입니다.
쇼카쿠는 어쩌다 보니 대공전문가를 땄네요(...)
막판에 항모 둘이 왠지 저한테 포커스를 집중하는 바람에...
콜로라도 대공도 약한데 바보같은 녀석들...
여튼 덕분에 아슬아슬한 점수차로 승리했습니다.
(알파 베타 합쳐서 볼티만 한 4번은 찍었던거 같아요...)
그때는 9티어였죠 비교대상이 이부키 아니면 없을때였고
대공은 확실히 좋았는데 그때는 연사가 10초도 아니었고 15초였던거로 기억합니다
(지금 워쉽 중순 8인치 연사가 15초면 느린편..)
그래서 대함딜 내기가 엄청 어려웠고 뉴올만큼 경쾌한 선회가 되지도 않아서 어려웠죠..
중간에 이것저것 버프시키고(이때 연사 10초로 조정) 스펙다운없이 8티어로 내린건데..
9티어에 쓰던 스펙으로 8티어에 와서도 딱히 OP급이다 소리는 안나오는걸로 봐서
처음 찍을때 얼매나 고생했었는지 대충 가늠이 되는 물건이더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