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Arcea를 합니다.
컴퓨터를 많이 안 쓰는 것도 있고.... 버튼보다 터치식이 훨씬 편해요!!!
랄까, 이 게임 시작한지는 이제 한달을 갓 넘겼습니다.
※모든 영상의 소리가 작습니다!! 새벽에 찍는 바람에 노랫소리가 작아요.... ㅠㅠ
Jun Kuroda의 The Message.
곡 분위기도 밝고, 좋은데.... 은근 노트 수 대비 피지컬 요구가 꽤 높아서 EX 찍기는 어렵단 말이죠.... ㅡㅡ;
얼마 전에 나온 신곡인데.... 저 아크가 새는 것만 주의하면 무난하게 스코어링이 됩니다.
채보가 재밌기도 하지만, 포텐셜 올리기 좋아서 자주 하는 곡 중 하나입니다.
아고.... 마냥 찍어 누르는 곡인데 책상 상판이 약해서 막 흔들리고 장난 아니군요;;;
(핸드폰 스탠드 울리는 텅텅~ 소리는 덤;;)
뭐튼, 피지컬 쌓기는 이게 최곤 거 같습니다.
그냥.... 비트 맞춰서 막 찍어 누르면 되는데 비트가 빠르다 보니, 팔이 많이.... 어.... 그렇습니다.
p.s. 이거랑 뱅드림이랑 전부 이벤트라서 그냥 플레이가 무한 반봅입니다....
뱅드림하다 아케하 하다가... ㅇㅂ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