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휴대성만 보면 네오지오 x가 완전 휴대용으로는 좋겠고
그 다음이 네오지오 미니
플레이스테이션 클래식은 거치형 수준같은데
사실 네오지오 게임은 별로 좋아하지는 않아요
해봤자 메탈슬러그나 킹오파정도?
네오지오 기판을 쓰는 게임 대부분이라면 얘기가 달라지겠지만 그건 아니니...
이번에 플스 클래식에는 제 취향 게임은 많더라구요
일단 철권 그란투리스모 크래시밴디콧 툼레이더....
아마 20개 타이틀중에 절반은 하지 싶은데
고민이네요
플스는 대신 티비를 연결해야되고
네오지오를 하기는 하는 게임도 몇개 없고
이때까지 봐둔 게임기는 많은데 다 장단점이 확실히 있어서 ㅋㅋ
네오지오 미니는 컨트롤러나 휴대용 면에서 호불호가 많이 갈리더라구요
네오지오 X는 게임이 많이 없고....
뭘 해도 장단점은 다 조금씩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