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마구잡이 짬뽕으로 투입하고 집어넣는 celinger입니다.
(하긴 다른 게임도 이런식이니 절대 고수가 안되는 불상사가 필수적으로 따라오지만요.)
이제 다시 주력이 된 1제대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저 Mk23만 더 나와주면 좋겠는데 말야... 소리가 나옵니다.
갈다갈다가 자꾸쏟아지는 갈릴과 MP40을 그냥 넣고 배치해보니 렙업이 저지경이 되어버렸더군요. 그리고 그 Mk23을 노리다보니 나온 그리즐리로 아싸를 외쳤죠.
HG는 참 사람 잘 엿먹이는 느낌입니다. Mk23이 떡 튀어나온 이후론 사람 간 보는 와중에 그리즐리가 나왔는데...
정작 그리즐리를 노리니... 콜라... 아니 콜트 리볼버가 나오네요. (이 뭐지?)
그래서 콜라... 아니 콜트 리볼버를 노리고 있는데... 뭔 P7이 튀어나오고... 우지도 나오고... Mk23이랑, 그리즐리를 내놓으란 말이죠.
(그런데 우지도 은근히 탱킹은 되더군요?)
아마 보시는 분들중에서는... "그 계정 내놔! 내가 보니 저 배치론 그냥 인형이 썩는다 썩어! 내가 키워도 저 놈의 celinger보다 낫겠다." 하실 분들도 많을것 같습니다.
3링크 달고있는 애들중에서 선별해서 키우셔야할듯
일단 64식이랑 SIG는 버리고 3성중에서 골라쓰시는게 나을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