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계기는 갤 탭 A 10.1 spen 모델을 사고나서 '이거로 리듬게임도 되겠는데?' 라는 생각으로 디모를 설치했었습니다.
근데 버벅이더라구요.. 아무리해도 음악이랑 노트가 싱크가 안맞아서 포기하고 다른 리듬게임을 물색하던중에
친구가 데레스테를 츄라이 츄라이 해서 그만.....
한 두달정도 한거 같은데 이벤트 뺑뺑이 도느라 시간가는줄 모르고 하고있습니다....
그리고 지난 할로윈 이벤트는
환상적인 주차각을 선보이며 폭☆사★!!!
나나 스알때문에 아끼던 스테미너도 한 50개정도 빨면서 열심히 달렸는데...한판이 모잘라서 그만...흨흨...
스테미너를 다 써버렸기 때문에 한동안은 스테미너 파밍을 하면서 이벤트도 좀 설렁설렁 해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