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자드의 원화가 데이비드 깁슨은 자신이 블리자드를 떠났다고 밝히면서, 지난 2년 동안 개발해온 게임도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예전에 블리자드가 아무리 돈을 들여도 게임이 재미 없으면 포기하는 장인정신을 지닌 회사라는 평가를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개발에 돈과 사람과 시간을 썼는데도 성과는 얻지 못하니 이건 이거대로 문제군요.
참고/링크 | https://twitter.com/PoodleTime/status/1136308245893566464 |
---|
블리자드의 원화가 데이비드 깁슨은 자신이 블리자드를 떠났다고 밝히면서, 지난 2년 동안 개발해온 게임도 공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예전에 블리자드가 아무리 돈을 들여도 게임이 재미 없으면 포기하는 장인정신을 지닌 회사라는 평가를 들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개발에 돈과 사람과 시간을 썼는데도 성과는 얻지 못하니 이건 이거대로 문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