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연합뉴스 취재를 종합하면 넥슨은 아이언메이스 관계자를 부정경쟁방지 및 영업비밀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지난 2021년 경기남부경찰청에 고소했다.
사건을 수사한 경기남부청은 작년 8월 사건을 수원지검 성남지청에 송치했다. 이를 검토한 검찰은 지난해 12월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해 사건을 다시 경기남부청으로 내려보냈다.
이미 2021년에 고소를 한 상황입니다. 고소당한 건 당한거고, 게임은 그대로 공개를 했나 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