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빨리 사렌(여름) 복각이 올 줄 몰랐던 김몜무는 페코린느(프린세스)를 5성 찍는데 크리스탈을 털어 넣었읍니다. 그리고 이어 등장한 사렌(여름)도 통상대로 10연차 10회 내에 나올 줄 알았죠. 근데 왠걸. 천장 찍었읍니다...
89000원 짜릴 4번 지르고 짜잘한 750, 500 크리스탈 이런 것도 질렀네요.
아무튼 얻었읍니다.
천장 찍는 동안 쌓인 사렌(여름) 프라이즈 여신의 보석으로 5성도 찍어드렸습니다.
후... 다음 가챠가 아이돌 게임 콜라보 같던데 그건 스킵해야겠어요. 기빨리네요...
우즈키는 넘겨도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