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티비전 블리자드의 Daniel Alegre 사장은 자사가 보유한 모든 IP를 사용해 모바일 게임을 만들게 될 거라는 견해를 밝혔습니다.
PC와 콘솔이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주요 무대이긴 하지만, 앞으로 모바일 게임 투자를 안 할수 없겠죠. 작년에 나온 콜 오브 듀티 모바일은 3억 다운로드를 기록하기도 했습니다.
지금 디아블로와 크래시의 모바일 버전을 만들고 있고, 워크래프트도 하스스톤은 모바일 버전이 있죠. 그럼 오버워치 같은 게 남으려나요?
물론 가능성은 없지만 나온다면 지금 CnC 라이벌이 보여주는 수준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