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 제조에선 갈릴과 "하지메마시떼" 를 자꾸 듣고, (차라리 우지가 뜨는 게 낫지... 그건 코어라도 건질 수 있으니)
중형제조에서는 AK, 우유, 9A91, 갈릴개런드(개런드를 갈릴로 착각했네요.) 이것들만 쏟아지덥니다.
흥국이? 톰슨? 모신나강? 그거 뭔가유?
일반 제조에선 갈릴과 "하지메마시떼" 를 자꾸 듣고, (차라리 우지가 뜨는 게 낫지... 그건 코어라도 건질 수 있으니)
중형제조에서는 AK, 우유, 9A91, 갈릴개런드(개런드를 갈릴로 착각했네요.) 이것들만 쏟아지덥니다.
흥국이? 톰슨? 모신나강? 그거 뭔가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