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부터 이 게임 제작진이 서브퀘에 진심이었던건 알고 있었지만
7에서는 그 진심도가 대기권을 돌파해서 기어이 이런걸 만들었지요.
졸려 죽을거 같았던 강의를 앞에 두고 강의실 한가운데서
용과 같이 7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하다가 위의 장면이 나오자
즐거운 캠퍼스 생활의 위기를 느끼고 강의실에 울리도록 황급히 노트북을 덮어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용과 같이8의 서브퀘스트는 또 뭔 짓을 해놨을까 두렵군요.
예전부터 이 게임 제작진이 서브퀘에 진심이었던건 알고 있었지만
7에서는 그 진심도가 대기권을 돌파해서 기어이 이런걸 만들었지요.
졸려 죽을거 같았던 강의를 앞에 두고 강의실 한가운데서
용과 같이 7을 하고 있었는데 아무 생각없이 플레이하다가 위의 장면이 나오자
즐거운 캠퍼스 생활의 위기를 느끼고 강의실에 울리도록 황급히 노트북을 덮어버렸던 기억이 있습니다.
용과 같이8의 서브퀘스트는 또 뭔 짓을 해놨을까 두렵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