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와 소니는 엔터테인먼트와 AI에서 서로 협업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게임/컨텐츠 스트리밍을 위한 클라우드 솔루션을 마이크로소프트 Azure를 써서 공동 개발하며, 소니의 게임/컨텐츠 스트리밍 서비스에 Azure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쓰는 것도 고려합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AI 플랫폼/툴을 소니의 컨슈머 제품에 사용할 수 있으며, 소니의 TV/AV/아이보에 Azure의 AI를 씁니다.
게임 콘솔에선 경쟁하는 회사인데 다른 쪽에선 또 협업을 하는군요.
게이머를 위한 것에는 적이고 뭐고 없다는 건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