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역 및 의역이 있음을 미리 밝힙니다.)
☞ SIE(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장 짐 라이언, 유럽연합 규제 기관에 거짓말을 한 혐의로 의심됨.
- 보고서 : 마이크로소프트의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687억 달러에 인수를 승인하는 것을 방해하기 위해서, 유럽연합 규제 기관에 거짓말한
정보를 퍼뜨릴 수 있다고 함.(유럽 연합 위원회 FTC 및 CMA와 마찬가지로 합병의 비판적 및 경쟁 감소에 대한 우려를 공개적으로 표명함)
- 거짓말의 주장 : SIE(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사장, 짐 라이언이 합병에 대한 논의를 하기 위해서 경쟁 위원인 'Margrethe Vestager'를 만난 직후에 표면화
▶ 마이크로소프트
- 마이크로소프트 : 플레이스테이션 및 PC에 100% 컨텐츠 동등함을 사유로 하여 10년 계약 발표 및 닌텐도 스위치를 포함할 수 있도록 계약을 확장함.
☞ 커뮤니케이션 책임자(프랭크 쇼) : 소니 담당자가 '콜 오브 듀티' 컨텐츠에 대한 잘못된 정보로 규제 기관을 오도하고 있음.
→ 트위터 : 소니가 브뤼셀 사람들에게 '마이크로소프트가 액티비전 블리자드를 인수하면 '콜 오브 듀티'를 동등하게 제공하지 않을 것'이라고 브리핑하고 있다고 들음.
→ 명확한 계약 : 소니에게 타이밍, 컨텐츠, 기능, 품질, 플레이 가능 측면에서 동등함을 목표로 10년 계약을 제안했음을 분명히 발표함.
(우리는 또한 계약, 규제 협약 또는 기타 수단을 통하여 이를 시행할 수 있게 되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 액티비전 퍼블리싱의 '콜 오브 듀티'
→ 콜 오브 듀티(마인크래프트) : '콜 오브 듀티' 독점은 마이크로소프트에게 해를 끼칠 것이라는 진술을 되풀이하고, 320억 달러 규모의 '전쟁 슈터'가 가용성 측면에서 '마인크래프트'와 동일하게 취급될 것이라는 '마이크로소프트의 약속'을 강조함.
→ 플레이스테이션 콘솔 : 소니는 이 게임 콘솔 시장의 선두주자이며, 플레이스테이션 게이머를 '콜 오브 듀티 생태계에서 배제시키는 것'은
비즈니스 논리에 위배됨
→ 플레이의 목표 : 마인크래프트와 마찬가지로 '콜 오브 듀티' 및 기타 게임을 전 세계의 더 많은 사람들이 원하는 곳에서 원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하도록 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