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윗 및 링크의 내용에 따르면,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자회사이자 헬블레이드 프랜차이즈 개발사인 닌자 시어리의 개발진 포지션이
변경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요.
바로 엑스박스 E3 2019에서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의 '아우터 월드' 게임 소개 이후에 등장했던 4 vs 4 대전 컴뱃 액션 게임인 '블리딩 엣지'
소개 패널(유튜브 링크 30:38 참조)에서 나왔던 "라니 터커(Rahni Tucker, 크리에이티브 디렉터)"가 현재 '헬블레이드 2 : 세누아의 전설'의
디자인 디렉터 겸직 게임 디렉터로 포지션이 변경되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