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예약을 받던 메트로 엑소더스가 에픽 스토어 독점으로 옮겨가고, 환불도 시원치 않으며, 이후 개발사 쪽에서 구설수가 계속 쏟아지다보니 평점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지금 단계에선 에픽 스토어도 썩 좋은 평가가 안 나오네요. 개발사들에게 수수료는 덜 뗄지언정, 쓰기가 불편한가 봅니다.
참고/링크 | https://www.gameru.net/forum/index.php?s...try164873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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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에서 예약을 받던 메트로 엑소더스가 에픽 스토어 독점으로 옮겨가고, 환불도 시원치 않으며, 이후 개발사 쪽에서 구설수가 계속 쏟아지다보니 평점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지금 단계에선 에픽 스토어도 썩 좋은 평가가 안 나오네요. 개발사들에게 수수료는 덜 뗄지언정, 쓰기가 불편한가 봅니다.
수수료 덜 받는다고 게임 가격이 그만큼 싸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런처의 기능이 좋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