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브릴 트윗의 내용에 따르면,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자회사인 닌자 시어리가 현재 게임개발진 인력이 150명까지 영입하였다고
밝혔다고 합니다. 이는 몇 개월 전에 올렸었던 프로파일 스포라이트 게시글 당시의 게임개발진이 120명 대비 30명 가까이 증가되었습니다.
그리고, 추가 링크 내 구직 지원의 역할 부분에서"현재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한 재택근무 및 새로운 스튜디오에서 근무하는 직원 등
게임개발진 150명을 지원하는 기존 IT헬프데스크 지원팀 내에서 일하게 된다"라는 문구에서 발견된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