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브릴 트윗에 따르면,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자회사인 닌자 시어리에서 프로젝트 : 마라의 30초간의 추상적인 사운드 텍스처 실험
트윗을 공개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 마라는 실험적인 타이틀이자 새로운 스토리텔링 매체가 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쇼케이스로 마음의 공포를 최대한 정확하고 현실적으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
참고/링크 | https://twitter.com/klobrille/status/1395420035481489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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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브릴 트윗에 따르면,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자회사인 닌자 시어리에서 프로젝트 : 마라의 30초간의 추상적인 사운드 텍스처 실험
트윗을 공개하였다고 합니다. 그리고, 프로젝트 : 마라는 실험적인 타이틀이자 새로운 스토리텔링 매체가 될 수 있는 것을 보여주는
쇼케이스로 마음의 공포를 최대한 정확하고 현실적으로 재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 언급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