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메타크리틱 96, 오픈크리틱 95, IGN 10/10, 유로게이머 Essential 입니다.
이 세대 최고의 타이틀 중 하나를 창조해내기 위해 당신이 전작에서 사랑했던 모든 것들을 갈고 닦아 완벽까지 몰아붙였다.
- T3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거의 모든 방식으로 게임 플레이, 영화적 서사, 그리고 원작의 풍부한 세계 묘사를 발전시킨 걸작이다.
- IGN
너티독은 2013년 걸작을 따라가는데 성공했을 뿐만 아니라 후속편에서 다양한 요소들을 모두 다듬었다. 그 이야기는 더 복잡하고 또한 더 친근하다. 등장인물들은 여타 게임들보다 더 생동감 넘치고 주변 환경은 우리가 본 게임들 중 가장 인상적이다. 무엇보다도 게임이 전달하는 메시지를 높이 평가한다.
- M3
라스트 오브 어스 II는 놓치지 말아야 너티독의 또 다른 걸작이다. 그것은 잔인하고, 신랄하고, 아름답고, 응집력 있고, 스릴 넘치는 경험이다.
장점: 기억에 남는 캐릭터, 강력한 게임 플레이, 감성적인 내러티브 / 단점: 없음
- 오픈크리틱 AI 리뷰 총평 (웹진들을 분석해서 요약리뷰를 만들어주는 시스템)
크레딧이 올라간 후 나는 여전히 몇 시간 동안 몸이 떨리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나는 웃었고 울었으며 분노했다. 나는 내가 싫어하는 사람을 사랑하게 되었고 내가 사랑하는 사람을 싫어하게 되었다. 모든 사람들이 이 게임의 특별함을 하루라도 빨리 느꼈으면 좋겠다는 마음을 참기 힘들다. 이번 세대를 정의하는 걸작으로 기록될 것이다.
- VG247
폭력의 순환에 대해 비디오 게임이 내놓은 연구 결과는 피비린내 나는 걸작이다. (중략) Last of Us II는 결국 엔딩 크레딧이 올라간 후에 오래도록 느껴질 감정적인 펀치를 날린다.
- Telegraph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10년에 두어 번 나올까말까 한 도전적이고 획기적인 작품이며 게임으로만 풀어낼 수 있는 이야기이다.
- The Guardian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기념비적인 감동이며, 너티독의 또다른 홈런이다.
- 하드코어 게이머
스토리텔링, 게임 플레이, 그래픽 등 모든 면에서 걸작이다. 이건 비디오 게임 이상의 무언가이며, 우리가 앞으로 수년 간 얘기하게 될 경험이다.
- 그렉 밀러
너티독의 걸작은 비디오게임의 스토리텔링을 새로운 경지로 끌어올린, 다른 어느 것과도 닮지 않은 속편이다.
- 게임인포머
놀랍고 터무니없을 만큼 야심찬 서사시로서, 우리가 상상했던 것을 한참 뛰어넘는 속편이다.
- 게임스레이더
The Last of Us: Part 2는 너티독이 스스로에게 설정한 엄청나게 높은 바에서 몇 인치를 더 추가했다. 이것은 지금까지 10년 넘게 반복해온 개념을 확장하고 개선해 얻어낸 가장 큰 성과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프레젠테이션이 매력적인 게임 플레이 루프와 결합되어 캐릭터의 입장이 되어 출연자들의 모든 긴장감과 불안을 느끼게 한다.
- 푸시 스퀘어
유저들은 "우리의 마지막”이라고 이름 붙여진 작품의 속편이 가지는, 그리고 계속되는 이야기가 가지는 의미를 곱씹어보게 될 것이다. 클리어한 사람과 정말로 다양한 이야기를 하고 싶어지는 작품이다.
- 게임워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 2’는 걸작이 되기에 시적인 고요함(Poetic Serenity)이 부족하다. 흥미롭지 못한 신규 캐릭터가 이야기에 부담을 주고, 엘리의 여정도 전작만큼 매력적이진 못하다.
- IGN JAPAN
훌륭한 스토리, 서툰 접근.
- 게이밍 바이블
https://bbs.ruliweb.com/news/read/137936
https://www.resetera.com/threads/the-last-of-us-part-ii-review-thread.225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