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의 자회사이자 제니맥스 미디어(베데스다 소프트웍스) 그룹의 자회사 중 하나이자 울펜슈타인(리부트) 게임
프랜차이즈 개발사인 머신게임즈가 최근에 발표했던 인디아나 존스(베데스다) 이외에도 미공개 게임개발 프로젝트 진행중에 있음을
링크드인을 통해서 확인되었다고 합니다.
머신게임즈의 시니어 게임 디자이너인 Teemu Kivikangas(티무 키비강가스)의 링크드인에서 "인디아나 존스(베데스다) 게임의 수석 게임
디자이너와 미발표 프로젝트의 리드 게임 디자이너"라는 항목이 발견된 부분으로 봤을 때는 '울펜슈타인 3'인지 완전한 다른 게임인지는
지켜봐야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