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로브릴 트윗에 따르면, 엑스박스 독점작 중 하나이자 오픈월드 좀비 서바이벌 호러 게임IP인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프랜차이즈의
개발사인 언데드 랩스가 E3 2018에서 퍼스트 멤버 개발사로 인수한 이후의 성장 내용을 트윗으로 남겼다고 합니다.
"2019년, 엑스박스 게임 스튜디오 총괄 스튜디오 헤드 매튜 부티 - 이제 언데드 랩스가 '스테이트 오브 디케이' 프랜차이즈를 다음 단계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그리고, E3 2018에서 퍼스트 파티 멤버 개발사로 인수된 이후 링크드인 등록 기준으로 스튜디오 개발진이 무려 100명 가까이 성장하였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