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찰은 피의사실 및 죄가 인정되나 범죄 사실이 경미하여 정식 재판이 필요하지 않다고 판단해 정식 재판이 아닌 약식 처분으로 넘겼고 의정부 지방 법원은 5월 중순 김 감독에게 벌금 100만 원을 선고.
김감독은 자격정지를 피하려면 항소를 해야하는 상황이고,
원고-피해자인 소드선수의 경우 현재 2부리그(ck)로 떨어져서 멤버들이 많이 나간 그리핀에 사실상 에이스로 남아있지만,서머 1라운드는 쉰다고 하더군요.
아마도 10월에 벌어진다는 항소심준비에 집중할거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