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팀에서 예약을 받던 메트로 엑소더스가 에픽 스토어 독점으로 옮겨가고, 환불도 시원치 않으며, 이후 개발사 쪽에서 구설수가 계속 쏟아지다보니 평점이 급격히 떨어졌습니다.
지금 단계에선 에픽 스토어도 썩 좋은 평가가 안 나오네요. 개발사들에게 수수료는 덜 뗄지언정, 쓰기가 불편한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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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식
2019.02.04 21:33
메트로 엑소더스의 평점 폭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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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유플레이 따로 켜는것도 귀찮아 죽겠는데 에픽스토어 하나 더 깔자니 안하고 말지 이런 심정마저 드네요 -
패키지 예구가 스팀키로 알고있던 유저들이 에픽키로 갑자기 바뀌었으니 폭락할 만 하다 봅니다..
더군다나 에픽게임즈 스토어는 아직 CD키 입력란도 없던데요.. -v-;; 대체 뭔 깡인지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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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씨.... 좋아하는 프랜차이즈 다 망했네요
꿈도 희망도 없다 -
아직은 스팀만한데가 없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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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나 중국에서는 ,쓰기 불편한건 아니고 못 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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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름마냥 엑소더스 당함...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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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증은 확실하게 지킨듯...이름답게 출에픽기를 찍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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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야아악 정말 기대했는데 이상한짓을 해가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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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료 덜 받는다고 게임 가격이 그만큼 싸지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런처의 기능이 좋은가 하면 그것도 아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