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광전총국이 게임 서비스 허가를 8개월 동안 중단했다가 작년 12월 초에 다시 시작했지요. 한 달에 700개 정도의 게임이 서비스를 신청한다니, 8개월 누적이면 5천개는 넘겠네요.
12월에 재개한 이후 첫 심사에선 80개, 그 다음에는 84개, 이번에는 93개의 게임 서비스를 허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스마트폰과 웹 페이지 기반 게임 위주이며 대작 게임은 없다네요. 여전히 텐센트나 넷이즈 같은 대형 회사의 게임은 없습니다.
참고/링크 | http://www.sapprft.gov.cn/sapprft/channels/7015.s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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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광전총국이 게임 서비스 허가를 8개월 동안 중단했다가 작년 12월 초에 다시 시작했지요. 한 달에 700개 정도의 게임이 서비스를 신청한다니, 8개월 누적이면 5천개는 넘겠네요.
12월에 재개한 이후 첫 심사에선 80개, 그 다음에는 84개, 이번에는 93개의 게임 서비스를 허가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도 스마트폰과 웹 페이지 기반 게임 위주이며 대작 게임은 없다네요. 여전히 텐센트나 넷이즈 같은 대형 회사의 게임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