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nda Funny Games 인터뷰
- 질문 : 2010년, '폴아웃 : 뉴 베가스'를 제작한 경험과 시리즈로 다시 제작할 수 있나요?
- 답변 : '폴아웃 : 뉴 베가스'를 미치듯이 개발한 기간이 18개월 밖에 되지 않았고, 매우 만족스럽고 환상적인 발전임.
☞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스튜디오 디자인 디렉터, 조쉬 에릭 소여
- 저는 폴아웃과 배경을 사랑하며, 제가 다시 작업하는 것을 볼 수 있지만, 미래가 저를 어디로 데려가는 지 알게 될 것임.
☞ 새로운 시리즈 및 디렉터의 꿈의 설정이 무엇인가
- ① 조쉬 에릭 소여 : 확실하지 않으나, 그것에 대해 꽤 오랫동안 생각하지 않았음. 다시 말하면 그것이 제 삶에 들어왔다가 떠내려갔기 때문임.
- ② 조쉬 에릭 소여 : 과거에 사람들이 뉴올리언스에 대해서 이야기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캘리포니아 혹은 중서부도 매우 흥미로울 것.
☞ 옵시디언 엔터테인먼트, 펜티먼트(16세기 기반 내러티브 어드벤쳐)
- 펜티먼트 : 아무데도 없는 그 자체로 제가 원하는 대로 결정을 내릴 수 있음.
- 게임IP & 프랜차이즈 : 더 큰 IP 및 프랜차이즈의 일부일 때는 '폴아웃이 무엇인가?'에 대한 더 큰 비전 내에서 작동하며, 그것에 대한 모든 것을 결정할 수 없음.
☞ 세계 다른 지역의 폴아웃 게임
- 미국 : 멋진 곳과 지역이 많이 있음
- 다른 지역 : 그것들도 흥미롭다고 생각하며, 멋진 기회가 많이 있다고 생각함.(그 순간이 무엇인지, 팀이 어떤 모습인지에 따라 달라짐)
아우터 월드 생각하니 기대는 안되기도요..
박수칠때 떠나는게 제일 좋지만요